2012년 4월 5일 목요일

방심...

영업은 도장을 찍느냐 못찍느냐에 따라 모든 상황이 결정지어진다.
approach에서 closing까지 수많은 난관과 가지치기를 해야만 winner가
될 수 있으며, 아깝운 2등 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 매우 냉혹한 세상이 영업인의 세상이다.

경기가 좋지 않다...
말로만 하는 소리가 아니라 정말 경기가 안좋다..
일거리가 있지만 그 일거리에 붙어서 도장을 찍으려고 달라붙는 업체가 더 많아 졌다...

경기가 안좋으면 그만큼 경쟁이 치열해 지고...
가지치기를 쉴세없이 해야만 Closing에 다다를 수 있다.
심지어 도장 찍으러 가는 사이에 뒤집어 지는 경우도 있다.

2012년 야심차게 시작해서 1분기를 마감했다...
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영업 결과 였지만...
내가 쳐낼 수 있는 가지인줄 알았는데...
그 가지에 내가 찔려서 떨어지는 경우도 있었다...

방심...
분명 방심이었다..
15년이 넘게 영업을 해왔는데...
가장 큰 적...방심에게 당했다..
정말 도장찍기 이틀 남겨놓고 뒤집혔다..

보름이 지났지만 잊혀지지가 않는다...
다시 도전한다...
이젠 도장 찍고...통장에 돈 들어 올 때까지 방심하지 않으리라..